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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ukes 님이 쓴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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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후쿠시마 방사능 제거작업 “2~3년 늦어질 듯” nonukes 2013. 10. 23.

    日 후쿠시마 방사능 제거작업 “2~3년 늦어질 듯” 오염물질 저장 공간 부족 등 이유…“11곳 중 6곳 작업 일정 변경”   전지혜 기자 jh@vop.co.kr입력 2013-10-22 10:29:00l수정 2013-10-22 10:58:44   내년 3월로 예정돼 있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오염 지역의 방사능 제거 작업이 수년 늦어질 전망이다. 사토 시게요시 일본 환경성 방사능 제거작업 책임자는 “11곳의 출입금지 지자체 중 6곳의 [...]

  • 환경단체 "日방사능오염지역 식품수입 기업 규탄"(종합) nonukes 2013. 10. 23.

    환경단체 “日방사능오염지역 식품수입 기업 규탄”(종합)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3-10-22 17:59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3개 환경단체는 22일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방사능 오염 우려가 큰 일본 8개 현에서 대량으로 식품을 수입해 팔아온 한국네슬레 등 기업들을 규탄한다”며 “이들 기업은 수입을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한국네슬레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국정감사를 통해 [...]

  • 광주 시민단체 `방사능 학교급식 조례’ 발표 nonukes 2013. 10. 23.

    광주 시민단체 `방사능 학교급식 조례’ 발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의 시민단체들이 ‘방사능에서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조례안’을 만들어 발표했다. 22일 광주YMCA,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16개 시민단체들은 ‘방사능에서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조례안’(이하 방사능 조례)을 만들어 광주의 전체 시의원들에게 조례 제정을 제안했다. 특히 방사능 조례는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

  • 사용후핵연료, 8년 잠복한 메가톤급 '갈등 이슈' 수면 위로 nonukes 2013. 10. 23.

    사용후핵연료, 8년 잠복한 메가톤급 ‘갈등 이슈’ 수면 위로 입력 2013-10-22 21:12:07 수정 2013-10-23 02:13:31 지면정보 2013-10-23 A4면     공론화위원회 이르면 이달말 출범 2016년부터 포화 시작…중간저장방식 유력 소모적 논란 재연 우려…”제2 부안사태 막아야” 원자력발전 폐기물인 사용후핵연료 처리 방법을 논의할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가 이르면 이달 말 출범한다. 국내 최고(最古)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의 사용후핵연료 포화 시기가 3년 앞으로 [...]

  • "日, 北ㆍ中 빌미로 핵보유 가능성" 새뮤얼스 MIT교수 등 주장 nonukes 2013. 10. 23.

    “日, 北ㆍ中 빌미로 핵보유 가능성” 새뮤얼스 MIT교수 등 주장   이태규기자 classic@sed.co.kr입력시간 : 2013.10.23 08:43:32 일본이 북한과 중국을 빌미로 장기적으로 핵무기 보유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미국 전문가로부터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아시아정책연구소(NBR)의 리처드 새뮤얼스 매사추세츠공과대(MIT) 국제연구센터 소장 등은 보고서에서 “일본에서는 여전히 반핵 여론이 강하지만 최근 국내외적인 요인으로 핵무기 보유에 대한 논쟁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내에서 대표적인 ‘일본 전문가’로 알려진 새뮤얼스 소장은 [...]

  • 美공군 핵무기 관리 소홀…"방폭문 열고 쿨쿨" nonukes 2013. 10. 23.

    美공군 핵무기 관리 소홀…”방폭문 열고 쿨쿨” | 기사입력 2013-10-23 09:40 (워싱턴 AP=연합뉴스) 미국 공군이 핵무기 운용 부대의 근무 기강 해이 사례를 잇달아 적발했다. 23일 미 공군에 따르면 지난 4월과 5월 노스다코타주 마이넛 공군기지와 몬태나주 맬름스트롬 공군기지 지하 통제실에서 핵미사일 발사 열쇠를 관리하는 장교들이 외부 침입을 막는 방폭문(blast door)을 열어둔 채 자고 있다가 적발됐다. 2인1조로 24시간 비상대기하는 근무 [...]

  • [단독]수명끝난 원전 폐기 계획 슬그머니, 수명연장 '꼼수' 원전 수명연장 위한 전력수급 의혹 nonukes 2013. 10. 23.

    [단독]수명끝난 원전 폐기 계획 슬그머니, 수명연장 ‘꼼수’ 원전 수명연장 위한 전력수급 의혹   2013-10-23 05:00 | CBS노컷뉴스 곽인숙 기자   정부가 장기송배전설비계획을 수립하면서 수명이 다한 노후 원전의 폐지계획을 세웠다가 제외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노후 원전에 대한 수명 연장을 기정사실로 내세워 전력수급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자칫 수급계획에 큰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을)은 한국전력공사에서 제출받은 ‘제1차~6차 [...]

  • [펌]방사선에 안전기준치는 없습니다. 의학교과서에 나온 관련 내용을 소개합니다. nonukes 2013. 10. 23.

    * 김익중 운영위원의 블로그에서 펌했습니다^^     예방의학교과서방사선관련부분     방사선에 안전기준치는 없습니다. 의학교과서에 나온 관련 내용을 소개합니다.   교과서에는 방사선 영향에는 결정론적 영향과 확률론적 영향이 있으며, 결정론적 영향에는 역치가 존지하지만 활률론적 영향에는 역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되어있습니다. 확률론적 영향을 받는 질병에는 암과 유전질환이 기술되어있습니다. 즉, 암과 유전병은 피폭량에 정비례하여 그 확률이 증가합니다.   이렇게 건강 [...]

  • [사설]원폭 피해자 고통 나누는 계기가 되길 nonukes 2013. 10. 22.

    [사설]원폭 피해자 고통 나누는 계기가 되길 데스크승인 2013.10.22 경남도민일보 | webmaster@idomin.com   경남 지역 원폭피해자의 후세들이 피폭 탓인 유전성 질환을 앓고 있다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남발전연구원이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경남도의 의뢰를 받아 조사한 바로는 원폭 피해자 자녀의 약 20%가 선천성 기형이나 유전적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폭 피해자들로서는 자신이 당하는 고통도 억울하기 그지없는데 그것을 대물림까지 [...]

  • 일본, 핵무기 불사용 공동성명 첫 참가 nonukes 2013. 10. 22.

    일본, 핵무기 불사용 공동성명 첫 참가 | 기사입력 2013-10-22 11:28 (도쿄=연합뉴스) 김용수 특파원 = 일본이 유엔의 핵무기 불사용 공동성명에 처음으로 참가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일본은 미국의 `핵우산’에 의지해온 안전보장정책 때문에 불참해온 그간의 방침을 전환, 이날 군축문제를 다루는 유엔총회 제1위원회에서 발표된 핵무기 불사용 성명에 동참했다. 공동 성명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핵무기를 두번 다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인류 생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