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도서

<발간도서> 핵발전소 노동자 – 테라오 사호(반핵의사회/사회건강연구소 공동기획)지음. 박찬호 옮김. 건강미디어협동조합.2019.8.14.출간

반핵의사회와 사회건강연구소가 공동기획한  최근 핵발전소 피폭 노동자들의 현장 증언을 담은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반핵의사회 운영위원인 박찬호 선생님이 번역을 맡아주셨습니다.

 

<목차>

추천사   오래된 숙제 _김익중
서문     ‘핵발전소 노동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싶다’

서장   대체 음악가가 왜 핵발전소에 관심을 갖는가?
제1장   사고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제2장   필수 비용을 줄여버린 합리화 물결
제3장   위선과 기만의 산재 승인 절차
제4장   일상적으로 데이터를 수정하는 중앙통제실
제5장   3·11 이후 은밀한 복구 과정과 외국인 노동자의 불법 피폭 노동
제6장   핵발전소 노동의 다단계 하청

마무리   사람을 짓밟으며 살고 있다
후기    옮긴이 후기 문제는 저선량 피폭이다

 

<관련 기사>

*핵발전소 노동자 – 최근 핵발전소 피폭 노동자들의 현장 증언 (2019.8.1. 건강미디어)

*[화제의 책]싼값에 쓰고 버림받는 노동자들의 ‘피로 물든 시스템’, 원전의 비밀을 파헤치다(2019.8.23. 경향신문)

*”일본 핵발전 산업은 전세계 가난한 노동자로 유지된다” (2019.8.27. 프레시안)

*핵발전소가 피폭하는 사람들(2019.9.10.탈핵신문)

* 음악하는 사람이 ‘핵발전소 노동자’ 책을 쓴 이유 (2019.10.29. 오마이뉴스)   / [서평] 핵발전소 콘크리트 속에서 일하는 건 기계 아닌 사람

*책 소개 더 보기 : 교보문고

 

<함께 보면 좋은 책>

* 생명을 살리는 반핵 : 내부피폭과의 투쟁,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 히다 슌타로,오쿠보 겐이치 (지은이),박찬호 (옮긴이)건강미디어협동조합.2015.

* 원전 집시 : 피폭하청노동자의 기록 – 호리에 구니오 지음.고노 다이스케 옮김.무명인.2017.

* 후쿠시마 하청노동 일지  : 후쿠시마에서 하청 노동자로 보낸 시간 – 이케다 미노루 지음.정세경 옮김.두번째테제 펴냄.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