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반핵의사회 초청으로 한국에 오셔서 인상깊은 강연을 해주신
히다 슌타로 선생님의 책이 한국에서도 번역출판되었습니다!
“내부피폭과의 투쟁,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생명을 살리는 반핵>” 입니다.
백도명 반핵의사회 공동대표 선생님의 추천사도 실려있어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히다 선생님의 모습은 원전반대만이 아니라, 송전탑, 미군기지, 그리고 강정을 비롯한 평화운동에 이르기까지…
이 과정에서 사람의 생명에 대한 진정한 가치, 인간의 존엄에 대한 배려, 그리고 인권에 대한 소명을 만들어가고 있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합니다. 그러면서 북핵, 원폭피해자 2세대, 그리고 비재생에너지 사용에 이르기까지, 내가 과연 어떻게 느끼고 살고 있는지 자문하게 합니다.” - 백도명 선생님의 추천사 중
[서평] ‘살아간다’는 것이 인권입니다 – 생명을 살리는 반핵(2015.7.18. 건강미디어 협동조합)
히로시마 ‘피폭의사’ 히다 슌타로의 반핵 인생(2015.8.24.탈핵신문)
피폭자 6천명 치료한 노의사 “안전한 곳은 없다” [서평] 히다 슌타로의 <생명을 살리는 반핵>(2015.7.30.오마이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