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핵동향

<추천 영화> 핵폐기물 옆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 영화 ‘월성’ / 2019.12.12. 개봉

 

<추천 영화> 핵폐기물 옆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 영화 ’월성’ 

 

영화 '월성' 포스터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쓰레기
핵폐기물 옆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는
월성 주민들의 이야기를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월성> 예고편 및 상영극장 보기

* 영화 ‘월성’의 극장 개봉을 맞아, 국내외 핵발전의 역사와 ‘월성’의 주인공 황분희씨의 삶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타임라인을 제작했습니다. 국내외의 거시적 역사와 황분희 씨의 미시적 연대기를 교차해보며 핵발전의 역사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씨줄과 날줄, 핵발전의 거시사와 월성 주민의 미시적 삶이 만날 때…

 

<관련 뉴스>

*도시의 전기소비자들에게 보내는 목소리 <월성> (2019.12.16.탈핵신문)

* 영화 ‘월성’이 묻는다. 당신은 핵발전소로부터 자유로운가? (2019.12.18. 울산저널)

* “한수원과 공동소송을 벌이는 618명은 모두 갑상선암 환자인가요?”
“핵발전이 갑상선암과 관련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나요?”
영화 <월성> 속 궁금했던 이야기, 부니 할매가 알려드립니다. (2019.12.19.뉴스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