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ukes 님이 쓴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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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6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소식과 핵관련 쟁점 뉴스 모음
2014. 01. 06.
밀양송전탑 실무회담 입장차만 확인 지난 3일 한전 – 반대대책위 대화 별 성과 없어 오는 11일 ‘경과지 관련 변경 설명회’ 갖기로 밀양송전탑전국대책회의, 지속 반대투쟁 다짐 기사입력 : 2014-01-06 <경남신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096907 밀양 송전탑 현장에 나붙은 ‘안녕’ 대자보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4-01-06 13:2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685580 밀양 할배·할매들이 원하는 건 돈 몇푼이 아니다 [뉴스분석] 송주법, 취지 좋으나 보상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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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2 밀양 투쟁 소식과 핵관련 뉴스모음
2014. 01. 02.
“공사 계속”-”중단하라” 올해도 밀양송전탑 갈등 여전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4-01-01 08:07 | 최종수정 2014-01-01 09: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678314 에너지정의행동, 시간 보내며 법정 기한만 넘긴 에너지기본계획 불통 먹통 된 에너지기본계획 6기 원전 추가 건설 사실 김영민 기자 eco@ecomedia.co.kr | 2013-12-30 16:38:57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8732502240 정부 “원전 7GW 이상 신규건설 불가피” 노후원전 관리에 1조원 투입, 원전해체기술개발 로드맵 수립 [연합뉴스] |기사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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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소식과 핵관련 뉴스모음입니다.
2013. 12. 26.
[12월 26일(목) 기자회견문] 밀양송전탑 공사 중단하고,정부와 한전은 故 유한숙 어르신께 사죄해야 합니다. 죽음의 송전탑 공사를 중단시키기 위해 1월 25일, 2차 밀양희망버스가 출발합니다! 지난 11월 30일 전국 26개 지역에서 출발한 밀양희망버스를 탑승한 2천 5백여 명이 넘는 밀양의 친구들은 밀양 주민들과 함께 60여일의 봉쇄를 뚫고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기쁨도 잠시, 우리는 또 한 분의 죽음을 맞아야만 했습니다. “살아서 그것(송전탑)을 볼 바에야 죽는 게 낫겠다. 그래서 송전탑 때문에 농약을 마셨다.”는 故 유한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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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토) 고유한숙어르신 추모문화제
2013.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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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목) 밀양 송전탑 공사중단! 고 유한숙 어르신 추모기간 선언 기자회견
2013.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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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전국대책위 기자회견문]밀양송전탑 공사 중단하고,정부와 한전은 故 유한숙 어르신께 사죄해야 합니다.죽음의 송전탑 공사를 중단시키기 위해 1월 25일, 2차 밀양희망버스가 출발합니다!
2013. 12. 26.
밀양송전탑 공사 중단하고,정부와 한전은 故 유한숙 어르신께 사죄해야 합니다. 죽음의 송전탑 공사를 중단시키기 위해 1월 25일, 2차 밀양희망버스가 출발합니다! 지난 11월 30일 전국 26개 지역에서 출발한 밀양희망버스를 탑승한 2천 5백여 명이 넘는 밀양의 친구들은 밀양 주민들과 함께 60여일의 봉쇄를 뚫고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기쁨도 잠시, 우리는 또 한 분의 죽음을 맞아야만 했습니다. “살아서 그것(송전탑)을 볼 바에야 죽는 게 낫겠다. 그래서 송전탑 때문에 농약을 마셨다.”는 故 유한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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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세 번째 자살 기도 사태를 지나며, 밀양 주민들이 사회 각계에 드리는 호소문>
2013. 12. 14.
<밀양 송전탑 세 번째 자살 기도 사태를 지나며, 밀양 주민들이 사회 각계에 드리는 호소문> 1.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오고 가슴이 용두질칩니다. 세 번째, 천만다행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술만 마셨고, 약은 먹지 않았다는 경찰의 이야기를 믿고 안심했다가, 그때 구급대를 경찰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산으로 올려 보내지 않았다면, 밀양병원에서 억지로라도 위세척을 시키지 않았더라면, 권아무개님이 어찌되었을까 생각하니 모골이 [...]
- 12/14(토) 고유한숙어르신 추모문화제 (서울시청광장 시민분향소) 2013.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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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전국대책회의>"고인의 죽음, 이제는 한전과 정부가 답해야 합니다. 정부와 한전은 밀양 송전탑 공사를 지금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2013. 12. 13.
“고인의 죽음, 이제는 한전과 정부가 답해야 합니다. 정부와 한전은 밀양 송전탑 공사를 지금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밀양송전탑전국대책회의는 고 유한숙 어르신 추모기간을 12월 22일까지 갖습니다 밀양 상동면 고정마을 주민 故 유한숙 어르신의 명복을 빕니다. 故 이치우 어르신의 분신 이후 2년, 밀양에서는 희망을 되찾기 위한 많은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전문가 협의체를 만들어 문제해결의 물꼬를 트려는 시도도 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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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원전사고 비상계획구역 어떻게 할 것인가
2013. 12. 13.
<토론회> 원전사고 비상계획구역 어떻게 할 것인가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원전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습니다. 특히 원전 사고시 주민보호대책 강화와 방사선비상계획 구역 확대 등 방사능방재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증가했습니다. 일본은 원전 사고 이후 기존 10km인 비상계획구역을 ‘사전대피구역’(PAZ) 5km와 ‘방사선 영향평가에 따른 대피구역’(UPZ) 30km로 확대 및 세분화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은 기존 8~10km를 유지하고 있고, 원전사고시 방재대책도 미흡한 것으로 드러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