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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ukes 님이 쓴 글들

제목 글쓴이 날짜
  • 원자력안전위원회_위조부품에 대한 조사현황 및 재발방지대책 발표 보도자료 nonukes 2013. 01. 07.

    보도자료 배포일자 2012.12.31(월) 보도일시 즉시보도 제 공 홍보팀장 심은정(☎ 02-397-7236) 담당부서 안전정책과장 엄재식, 서기관 손명선 (☎02-397-7282) (총 4매) 안전위, 원전부품 품질서류 위조 조사현황 및 재발방지대책 발표 – 현재까지 총 20개업체, 품질서류 215건 위조 확인 – 영광 5호기 재가동 승인, 시험성적서 등 품질서류 조사 계속 실시 – 허위서류 제출업체는 등록취소 및 최대 10년간 납품 제한 등 [...]

  • 국가별 원전운영현황 nonukes 2013. 01. 07.

      http://opis.kins.re.kr/nppi/np00_000_01.jsp?MENU_CODE=NPPIWW02YY01ZZ01&Lan=KR 위의 주소로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KINS 홈페이지에 새로 게시된 자료입니다.   * 자료출처: 운전중 및 건설중 원전은 IAEA PRIS 참조 (2012.12.12 기준) 계획중 원전은 2011 World Nuclear Industry Handbook 참조 (2011.07.01 기준)  

  • ‘위조부품’ 영광 원전 찜찜한 재가동 - 전력난 우려해 2개월만에 승인 nonukes 2013. 01. 07.

    ‘위조부품’ 영광 원전 찜찜한 재가동 전력난 우려해 2개월만에 승인 [서울신문] 2013-01-01 2면   위조 부품이 납품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가동이 중단됐던 영광 원자력발전소 5호기가 31일 재가동됐다. 100만㎾급인 영광 5호기가 재가동되면서 겨울철 전력 수급에는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미검증 부품의 납품 및 설치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재가동이 승인되면서 잠재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

  • 원전 때문에 생기는 정전 위험 nonukes 2013. 01. 07.

    [기고]원전 때문에 생기는 정전 위험 [경향신문] 입력 : 2012-12-31 19:32:43ㅣ수정 : 2012-12-31 21:36:18   올해는 여느 해보다 한파가 심할 거라는 우려 속에 원전 가동 수도 적어서 전력난이 심할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가동이 중단된 원전은 5기다. 원자로 헤드 관통관 균열 문제가 발생한 영광원전 3호기, 해당 부품 중 위조 부품이 97%를 차지한 영광 5·6호기, 수명이 [...]

  • [신년인사]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onukes 2013. 01. 02.
  • [반핵의사회 송년회] 12월 27일(목) 저녁 7시 nonukes 2012. 12. 24.

     2012-12-24 [반핵의사회 송년회] 12월 27일(목) 저녁 7시 한 해를 마무리하고 함께 내년을 기약하는 자리를 가지려고합니다. 시간되시는 회원들이 함게 자리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따뜻한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준비물:추천하는 책, 영화DVD, 음악CD가 있으시다면 가져오셔서 참가하신 분들이 서로 선물로 주고받으려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송년회 장소 약도]  남도식당(02-734-0719, 종각역 1번출구 직진, 르메이에르빌딩 끼고 우회전) [...]

  • ‘원전 시민평가단’ 탈핵·반핵단체 한 곳도 없어 nonukes 2012. 11. 29.

    ‘원전 시민평가단’ 탈핵·반핵단체 한 곳도 없어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한국수력원자력이 최근 출범시킨 원전 시민평가단이 친원전론자 일색으로 구성돼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한수원은 원전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원전안전 시민평가단’을 친원전론자 일색으로 구성했다.   평가단에 포함된 단체는 대한건설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등 건설업계와 한국대학생포럼, 바른사회대학생연합,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한노인회, 주부교실중앙회, [...]

  • ‘MB 원전 망언’은 대선 꼼수 nonukes 2012. 11. 28.

    ‘MB 원전 망언’은 대선 꼼수 탈핵공동행동, “야권 대선 후보의 탈핵 공약 차단 꼼수”   이명박 대통령이 라디오 연설을 통해 발표한 ‘원전은 핵심적인 미래 먹거리 중 하나’ 발언에 대해 비난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27일 오전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이하 탈핵 공동행동)은 서울 광화문 앞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 발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김혜정 [...]

  • 영광·고창 주민 "원전 `가짜부품' 국정조사해야" nonukes 2012. 11. 28.

    전남 영광군과 전북 고창군 주민 400여명은 27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광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를 실시해 지난 10년 간의 `위조 보증서 부품 납품 사건’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민들은 “정부는 연말까지 재가동 시한을 정해놓은 채 사건 은폐와 납품업자 처벌에만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조직적으로 이뤄진 보증서 위조 사건의 전말을 밝히지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또 “핵발전 안전규제를 [...]

  • 핵폐기물 ‘중간저장시설’ 시급…부지선정 갈등 풀기 숙제 nonukes 2012. 11. 28.

    4년 뒤부터 임시저장소 포화상태 2018년 월성 2019년 영광 2021년 울진 임시저장소 포화 “‘10만년 보관’ 최종처분장 당장엔 어려워…중간시설을” 원전확대 외치는 정부, 입지 선정때 주민 반발 풀지 의문 국내에서 운영되는 23개 원전은 매해 1만7000다발(1다발=핵연료봉 256~289개 묶음)이 넘는 고준위 핵폐기물(사용후 핵연료)을 쏟아내고 있다. 고준위 핵폐기물은 높은 열과 강한 방사선을 내뿜는 위험 물질로, 반감기를 거듭해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